[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이성우 인턴기자 = 세대 비하 논란으로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제명 조치을 받은 김대호 미래통합당 관악구갑 후보를 만나 논란에 대해 직접 물어봤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08일 19:07
최종수정 : 2020년04월08일 20:55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이성우 인턴기자 = 세대 비하 논란으로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제명 조치을 받은 김대호 미래통합당 관악구갑 후보를 만나 논란에 대해 직접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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