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호주 시드니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 격리 조치가 시행된 가운데 시내 폐쇄된 맥도날드 매장의 테이블 위에 '테이크 아웃'만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놓여있다. 2020.03.31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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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3월31일 15:25
최종수정 : 2020년03월31일 15:25
[시드니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호주 시드니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 격리 조치가 시행된 가운데 시내 폐쇄된 맥도날드 매장의 테이블 위에 '테이크 아웃'만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놓여있다. 2020.03.31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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