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최강욱 "윤석열, 위법 사실 여럿... 공수처 수사 1호 될 수 있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검증 과정에서 세간 소문 확인... 재직 당시 얘기 적절치 않아"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열린민주당의 비례대표 후보인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3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설치되면 윤석열 검찰총장 부부가 수사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전 비서관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공수처 수사 대상은 아마 (윤 총장 장모보다) 본인과 배우자가 더 먼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 dlsgur9757@newspim.com

최 전 비서관은 "윤 총장 본인이 총장으로 재임하면서 저에 대한 날치기 기소를 포함해서 지금 법을 어기고 있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며 "그런 문제들이 공수처에서 다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제가 기소된 당일에 낸 입장문에서 '이 사람을 제가 반드시 고발할 것'이라고 얘기했던 점들은 그런 명백한 위법사실 범죄 행위에 해당하는 위법 사실이 있기 때문에 했던 얘기"라며 "다른 의도에 의해서 얘기한 건 절대 아니다. 그건 본인이 아마 더 잘 알 것"이라고 말했다.

윤 총장 배우자에 대해서는 "그 부인도 본인이 그 재산을 얻을 만큼의 어떤 사회생활이나 큰 재력을 애초에 보유했던 건 아니고 친정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혹은 함께 형성한 재산일 가능성이 높지 않느냐"며 장모건 연루 가능성을 제기했다.

앞서 윤 총장의 장모는 부동산 투자를 위해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최 전 비서관은 '공직기관비서관 시절 관련 정보를 받아보았느냐'는 질문에는 "인사 검증 절차 과정에서 여러 가지 세간에 떠도는 지금의 얘기들이 알려지고 또 저희가 확인해보는 과정이 있었겠죠"라고 답했다.

그는 "그렇지만 그걸 제가 여기서 있다, 없다 명확하게 말씀드리는 건 재직 중 일이기에 적절치 않다"며 확답을 피했다.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