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기아자동차는 24일 주주총회에서 보통주 1주당 1150원의 현금배당과 사내이사 사외이사 2명, 사내이사 1명, 감사위원 1명 재선임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사내이사로는 주우정 기아자동차 재경본부장(전무)이 연임하며, 사외이사로는 김덕중 법무법인 화우 고문과 김동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재선임한다. 김동원 교수는 감사위원도 겸임한다.
goeun@newspim.com
사내이사로는 주우정 기아자동차 재경본부장(전무)이 연임하며, 사외이사로는 김덕중 법무법인 화우 고문과 김동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재선임한다. 김동원 교수는 감사위원도 겸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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