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23일 저녁 장쑤성(江苏省) 난징(南京) 지밍쓰(雞鳴寺) 거리에서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난징의 '벚꽃놀이' 명소로 꼽히는 지밍쓰(雞鳴寺) 거리는 최근 야간 조명과 어우러진 벚꽃 야경으로 방문자가 늘어나고 있다.2020.3.23 |
dongxuan@newspim.com
[난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23일 저녁 장쑤성(江苏省) 난징(南京) 지밍쓰(雞鳴寺) 거리에서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난징의 '벚꽃놀이' 명소로 꼽히는 지밍쓰(雞鳴寺) 거리는 최근 야간 조명과 어우러진 벚꽃 야경으로 방문자가 늘어나고 있다.202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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