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19일 오후 1시 59분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금곡리의 한 주유소에 있는 유조차량에서 폐유가 유출돼 소방당국 등이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방제 작업 모습 [사진=진천소방서] |
강풍 탓에 방제 작업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최대 순간 풍속 시속은 49.7km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와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방제 작업 모습 [사진=진천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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