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프는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미주 종속회사의 재무제표 확정이 지연되는 사유로 2019 회계연도 외부감사 및 재무제표 작성 등이 지연되고 있어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 등 지연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재 면제 대상 신청에 대한 증선위 의결결과는 추후 재공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urim@newspim.com
회사 측은 "제재 면제 대상 신청에 대한 증선위 의결결과는 추후 재공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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