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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1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TV토론회에서 악수 대신에 발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2020.03.16 00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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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1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TV토론회에서 악수 대신에 발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2020.03.16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