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주총에서 결정…임기 2023년 3월12일까지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이재경 전 두산 부회장을 사외이사에 신규 선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날 제4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CI=금호석유화학] |
이 사외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3년 3월 12일까지다.
이날 금호석화는 결산 배당으로 주당 최대주주에게 1350원, 기타주주에게 15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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