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도쿄의 신주쿠(新宿) 교엔(御苑)에서 일찍 피어난 벚꽃 아래 마스크를 쓴 남성이 앉아 있다. 2020.03.11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11일 14:09
최종수정 : 2020년03월11일 14:09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도쿄의 신주쿠(新宿) 교엔(御苑)에서 일찍 피어난 벚꽃 아래 마스크를 쓴 남성이 앉아 있다. 2020.03.11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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