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8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대학교 기숙사로 한 남성이 보호장비를 착용한 상태로 꽃배달을 가고 있다. 이 곳은 이탈리아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여학생들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격리시설로 지정됐다. 2020.03.08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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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3월09일 14:31
최종수정 : 2020년03월09일 14:31
[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8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대학교 기숙사로 한 남성이 보호장비를 착용한 상태로 꽃배달을 가고 있다. 이 곳은 이탈리아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여학생들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격리시설로 지정됐다. 2020.03.08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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