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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춘사영화제 후보 발표…코로나 여파로 시상식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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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고 ㈜벡터컴이 주관하는 제25회 춘사영화제 시상식의 후보자(작)가 발표됐다. 

올해는 총 24편의 영화가 10개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 '엑시트'가 6개로 최다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가운데 '남산의 부장들' '천문:하늘에 묻는다'(천문) '벌새' 등이 5개 부문 후보로 올라 각축을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제25회 춘사영화제 주요 후보작 포스터 [사진=춘사영화제] 2020.03.09 jjy333jjy@newspim.com

감독상 후보는 '남산의 부장들' 우민호 감독, '블랙머니' 정지영 감독, '봉오동 전투' 원신연 감독, '유열의 음악앨범' 정지우 감독, '윤희에게' 임대형 감독, '천문' 허진호 감독이다. 각본상 후보에는 '벌새' 김보라 감독, '엑시트' 이상근 감독, '우리집' 윤가은 감독, '윤희에게' 임대형 감독, '천문' 정범식 작가가 노미네이트됐다.

남우주연상을 놓고는 '나랏말싸미' 송강호,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 '봉오동 전투' 유해진, '엑시트' 조정석, '천문' 한석규가 경쟁한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나를 찾아줘' 이영애, '엑시트' 임윤아,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 '윤희에게' 김희애, '82년생 김지영' 정유미가 이름을 올렸다.

남우조연상 후보는 '가장 보통의 연애' 강기영, '남산의 부장들' 이성민, '남산의 부장들' 이희준, '천문' 신구, '타짜' 우현이다. 여우조연상 후보는 '남산의 부장들' 김소진, '벌새' 김새벽, '엑시트' 고두심, '유열의 음악앨범' 김국희, '82년생 김지영' 김미경이다. 

신인감독상은 '나를 찾아줘' 김승우 감독, '메기' 이옥섭 감독, '벌새' 김보라 감독, '아워바디' 한가람 감독, '엑시트' 이상근 감독, '82년생 김지영' 김도영 감독이 후보로 올랐다.

신인남우상은 '버티고' 유태오, '사자' 우도환, '장사리' 김성철, '양자물리학' 박해수, '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 신인여우상은 '롱 리브 더 킹' 원진아, '변신' 조이현, '벌새' 박지후, '시동' 최성은, '우리집' 김나연, '윤희에게' 김소혜가 트로피를 놓고 경합한다.

이번 후보작 선정위원회는 김종원 영화평론가, 김형석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프로그래머, 남동철 부산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서곡숙 서울시 영상진흥위원회 위원장, 양경미 한국영상콘텐츠산업연구소 소장 등 5인으로 구성됐으며, 최종 수상작은 감독들로만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결정된다. 

한편 당초 4월에 개최 예정이던 춘사영화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6월로 연기됐다. 집행위원장인 양윤호 감독은 "춘사는 매년 4월 봄, 한국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영화 시상식이다. 하지만 지금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숨을 고를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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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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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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