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후 3년내 수리비 차량가 30% 이상 시 신차교환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는 2020년형 티구안 프리미엄 모델에 대해 3년 간 무이자와 신차보상교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잔존 가치 47% 보장, 무이자 잔가 보장 할부, 무이자 클래식 할부로 구성됐다.
신차보상교환은 계약 후 3년 이내 운행 중 차대차 사고(운전자 과실 50% 이하)로 인한 수리비가 차량 권장소비자 가격의 30% 이상인 경우 동일 모델의 신차로 교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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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폭스바겐파이낸셜코리아가 티구안 프리미엄 3+3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폭스바겐] 2020.03.06 yunyun@newspim.com |
무이자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은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을 구입할 경우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시 선납금 30%를 내고 36개월간 월 22만8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무이자 클래식 할부 이용 시에는 선납금 30% 지불 후 월 75만100원씩 36개월 간 납입하면 된다.
이번 3월 티구안 프리미엄 특별 프로모션에 자세한 내용과 시승, 구매 상담 신청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yun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