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이재명 "경기도서 빠르고 저렴한 코로나19 진단 시스템 개발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재명·이재정 공동 기자회견..."학원 휴원율 30% 협조 촉구"
"닥터헬기 지원, 대구·경북 희망 될 것..."이국종교수 선의 비난안돼"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6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진행한 합동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대량 확산을 막기위한 방안으로 다수가 값싸게 점검하는 시스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6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경기도교육감이 코로나19 관련 경기도지사-경기도교육감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학원의 적극적 협조를 촉구했다. 2020.03.06 jungwoo@newspim.com

이 지사는 전염력이 강한 코로나19에 대해 "증상이 나와야만 검사가 진행돼 대량의 확진자 발생 위험이 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약청 허가 진단 전에 대량의 인원이 빠르고 저렴하게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 지사와 이 교육감은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학원의 휴원 협조를 촉구하며 학부모에게 아이들의 공용시설이용을 제한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가 지난달 23일 유치원과 학교 개학을 연기하며 감염 확산에 총력을 다 하고 있지만, 도내 학원과 교습소 총 3만3091곳 중 4일 기준 휴원한 곳은 9932곳으로 휴원율은 30%에 그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원 운영 강행 처벌에 대해 권고할 뿐 휴업을 강제할 권한이 없다. 반면 도는 시도지사 권한으로 전염법 예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강제조치가 가능하나 해당 조치는 보상이 뒤따라야 해 추진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 교육감은 학원, 교습소 휴원 촉구와 함께 "유·초·중·고가 일정대로 개학하고 학생들이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자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없는 PC방, 노래방, 독서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도록 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성남 분당제생병원 의료진 등 8명이 집단확진 판정을 받은 것에 관련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영역인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매뉴얼 대로 행동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5일 분당제생병원에서는 의료진·환자 등 8명이 대량으로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도는 이들에 대한 코호트(집단) 격리를 논의 중이다.

경기도가 닥터헬기를 이용해 대구·경북 중증외상환자와 응급환자 등에 대해 의료지원을 하기로 예고한 것과 관련, 이 지사는 "대구에 희망을 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의 선의가 왜곡돼 상처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우려했다.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6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경기도교육감이 코로나19 관련 경기도지사-경기도교육감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학원의 적극적 협조를 촉구했다. 2020.03.06 jungwoo@newspim.com

이 지사는 "닥터헬기 관련해서 대구·경북의 절망, 외로움 등 물리적인 지원도 가능하지만 희망과 위로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 교수가 닥터헬기로 대구·경북 의료지원에 나선다면 지역에게 희망을 안겨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부족한 마스크에 관해 "전략물자에 가깝기 때문에 중앙정부 지침에 잘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료현장에 부족함이 최대한 신경쓰는 것 외에는 도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언급했다.

또 "생산력을 늘리기 위해서 간담회·현장방문 등으로 공공일자리 등을 통해 인력 투입 등을 지원하려고 한다. 가격통제로 매점매석된 마스크를 시중으로 끌어내야 한다"며 "손해보는 시기가 도래하니 매점매석한 사람들은 빨리 마스크를 풀어라"고 거듭 강조했다.

도와 도교육청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한 긴급아동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아동돌봄공동체와 돌봄형 작은도서관 사업을 진행하고, 시설돌봄과 보육이 원활하지 않은 만 12세 이하 아동 가정에는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하며 보육대란의 피해를 줄일 계획이다.

zeunb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