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총선 GO!] '문재인 키즈' 도봉을 오기형, 칼 갈았다…"4년간 혹독한 트레이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년 전과 지금의 오기형은 달라…주민과 밀착소통하며 치열한 준비"
"도봉 지역 최대현안은 교통…여당 의원만이 빠르게 풀 수 있어"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문재인 키즈' 오기형 변호사가 돌아왔다. 서울 도봉구을(乙)에 '자객공천' 됐다가 낙선한 지 4년 만이다. 오 후보는 오는 4·15 총선에서 현역 김선동 미래통합당 의원을 상대로 설욕전을 펼친다. 

오 후보는 2016년 문재인 당대표 시절 더불어민주당 총선인재 '5호'로 영입됐다. 그야말로 화려한 데뷔였다. '더벤져스' '문제인 키즈'로 불리던 오 후보는 3선의 유인태 전 의원 후임으로 낙점됐고, 20대 총선에서 전통적으로 민주당세가 강한 도봉구을에 전략공천됐다. 당시 오 후보의 낙선을 점친 이는 드물었다. 하지만 결과는 참패였다. 수십 년간 도봉에서 정치경륜을 다진 김선동 당시 새누리당 후보의 벽은 견고했다. '안풍(安風)'이 불며 민주당 표심은 흩어졌고, 총선을 불과 5주 남겨놓고 부랴부랴 준비한 신인은 고개 숙일 수밖에 없었다.

오 후보는 오는 4월 도봉을 선거에 다시 도전한다. 4년 전 낙선의 쓴맛을 본 후 제대로 칼을 갈았다고 한다. 그는 4일 뉴스핌과 만나 "그 때의 오기형과 지금의 오기형은 다르다"고 했다. 도봉을 지역위원장을 지내며 민주당 한반도 경제통일위원회 위원·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했고, 홍영표 전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맡아 '패스트트랙 정국' 한복판에서 정무적 감각을 익혀나갔다. 지난해 일본의 대(對)한 수출규제 파동 당시엔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아 4선 중진 최재성 의원과 함께 정부·여당 대응전략을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오 후보는 "20대 총선의 오기형은 정치 훈련이 덜 된 사람이었다. 그러나 지난 4년간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정치훈련을 해왔다"며 "경험이 부족했던 과거와 다르다. 이제 바로 뛸 준비가 돼있다고 감히 주민들에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지역위원장을 지내며 도봉지역의 민생 핵심과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 특히 최대 현안인 교통문제는 현실적 방향성을 제시해 해결해낼 자신이 있다"며 "도봉 지역 문제를 책임지고 풀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오기형 전 더불어민주당 도봉을 지역위원장. 2020.03.04 mironj19@newspim.com

다음은 오기형 서울 도봉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과의 일문일답.

-20대 총선 이후 어떻게 시간을 보냈나. 

▲당시 전략공천을 받고 선거운동을 5주밖에 하지 못했다. 지역주민, 당원들과 밀착하지 못한 어려움이 있었다. 지난 4년 간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당원 배가운동을 통해 지역 당원수를 늘리는 작업을 했고, 주민들과 열심히 소통했다. 이번 경선도 당원들과 함께 돌파했는데 이제 어느정도 신뢰연대가 상당히 쌓인 것 같다. 

-4년 전 오기형과 지금의 오기형은 어떻게 다른가.

▲2016년 총선 직전까지 저는 그저 '전문가 오기형'이었다. 전문인력으로서 정권교체를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나선 남북관계·국제통상분야의 전문가였을 뿐이다. 정치 훈련이 덜 된 사람이었다.

그러나 지난 4년간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정치훈련을 해왔다. 2017년 대선·2018년 지방선거에 참여해 선거 경험을 쌓았고, 지방선거 직후에는 원내대표 비서실장직을 맡아 패스트트랙 협상 등 정무적 이슈를 직접 다뤄봤다. 이런 경험 속에서 정무적 감각·정책 역량을 쌓았고, 일본경제침략대책특위 간사를 맡아 당정 협의를 통해 급박한 상황을 뚫어보는 경험도 했다. 당이 풀어야 할 중요한 사회적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쟁점 한복판에는 제가 서있었다. 지역위원장으로서 지난 4년간 지역사회 현안도 가까이에서 지켜봐왔다. 

이제 정치적 준비가 충분히 돼 있다. 바로 뛸 준비가 돼있다고 감히 주민들에게 말씀드릴 수 있다

-올해 선거 전망은 어떻게 보나.

▲평가를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전망을 내놓는 것은 적절치 않다.

다만 2016년 총선 당시 '안철수 바람'이 불어 흩어졌던 민심이 그간 상당히 모아졌다. 분열을 많이 극복했고, 민주당 지지층도 확장됐다. 

구도적 측면에서도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 당시 선거는 민주당·새누리당·국민의당 3파전이었다. 국민의당을 향한, 다소 결이 다른 민심은 지금 모두 사라졌고, 진보계열 단일후보로 이번 선거에 임하게 됐다. 선거에 겸손하게 임한다면 이번에는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민심 변화가 잦아 승부 예측이 어려운 지역이다. 현장에서 만난 민심은 어떤가. 

'이번엔 바꿔보자'는 주민들의 열망이 있다. 도봉을은 17대 유인태(열린우리당)·18대 김선동(한나라당)·19대 유인태(민주통합당)·20대 김선동(새누리당) 의원으로 선거 때마다 의원을 교체해왔다. 이번 21대 총선에선 확실히 민주당 중심으로 가야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중앙정치문제도 얘기하지 않을 수 없는데, 현역 김선동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시절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지낸 '친박 중의 친박'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면에선 탄핵에 반대했던 인물이고 여기에 대한 사과나 반성도 일절 없다. 이점에 대해서도 우리 주민들이 분명하게 심판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도봉 주민들이 오기형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일단 민주당을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정권은 교체됐지만 그간 어려움이 많았다. 여소여대·5당5색 국면에서 소수파 정권의 한계를 많이 느꼈다. 다들 '여당이 뭐하고 있냐'고 지적하는데, 관료와 야당 언론에 발목잡혀 쉽지 않은 20대 국회였다. 

이번에는 최소한 국회 과반을 차지하는 개혁연대가 만들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꼭 승리해야 할 선거구 3개가 있다. 도봉을과 강북갑, 관악갑이다. 전통적으로 민주당세가 강한 지역들로, 이런 지역에서 반드시 민주당이 승리해야 과반 개혁연대라는 목표치에 가까이 갈 수 있다. 개혁블록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이를 이해하고 도와줘야 한다. 

도봉 지역을 놓고 보면, 무엇보다 민생 핵심과제를 제가 많이 고민하고 준비해왔다고 자신한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교통문제는 현실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풀어갈 자신이 있다. 경험이 부족했던 과거와 다르다. 

개인적인 바람도 있다. 대한민국은 고립된 섬이나 다름없다. 분단된 남북관계를 돌파하고, 새로운 경제공동체를 구축하면서 새로운 한반도 질서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 사회의 숙명적 과제다.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 풀려면 제가 선거에 꼭 당선돼야 한다. 아직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한 상태다. 

-지역 현안은 무엇이며, 어떻게 풀어갈 생각인가. 

▲도봉을은 사방이 꽉 막혀있는 외진 곳으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GTX-KTX 연결 △경전철 확장 등 크게 3가지 교통 현안이 있다. 3가지 사업 시점을 최대한 앞당겨야 한다. 특히 GTX 유치를 가속화하려면 국가 예산 확보가 중요한데 이것은 국회에서 풀릴 수 있는 문제다. 방학역~마들역 간 동북선 경전철 연결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서울시의 '관문도시' 계획 속 도봉구가 물류와 교통 중심지로 역할을 하는 미래도 그리고 있다. 장기적으로 남북관계가 뚫려 대륙으로 뻗어나가는 고속철도가 놓이면 도봉구가 그 출발지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이에 따른 경제적 가치도 클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아레나'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봉구와 노원구 사이에 아레나를 중심으로 한 신경제지역을 만드는 것이다. 박원순 시장 10년 임기 중 유일하게 진행되는 부심개발 프로젝트다. 이명박 전 시장의 '청계천', 오세훈 전 시장의 '상암 DMZ' 사업 쯤으로 보면 된다. 도봉구청장, 노원구청장과 서울시장이 모두 민주당이기에 잘 풀어낼 수 있었던 사업이다. 이제 민주당 국회의원이 선출되면 보다 구체적인 사업들을 같이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1대 국회에 입성해 가장 먼저 풀고 싶은 과제는 무엇인가. 

▲남과 북이 경제적 공동체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보려 한다.

국가 정치체제가 달라도 경제적으로 교류하는 사례가 있다. 중국과 홍콩도 '국내 자유무역협정(FTA)' 개념의 경제협력동반자협정(CEPA)을 체결하지 않았나. 남북이 지금 당장 통일할 수 없다면 평화적으로 공존하면서 경제적 공동체를 추구할 수 있다. 현실적으로 어려운 흡수통합 대신, 경제적 교류·협력을 일상화하는 한반도 경제통일을 달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제도적 틀을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외교권 숙제이며, 재집권이 가능하다면 차기 정권의 과제이기도 하다. 

다음으로 한중 관계를 강화하는 문제가 있는데, 한중 경제교류 혹은 사회적 협력 틀을 제대로 구축하고 싶다. 현재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이 진행중인데, 더욱 과감하게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미래가 걸려있는 문제인 만큼 소극적으로 진행해선 안 된다. 중국에 대해 과감히 열어주고, 그 안에서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산업정책 대안도 적극 고민하고 풀어나가려 한다. 실사구시형 정치가 이뤄지려면 경제구조부터 바뀌어야 하는데, 미래산업을 준비하는 정책 준비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가담'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단전·단수 지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내란이 성공해 현재의 헌법질서가 무너지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내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ong90@newspim.com 2026-05-12 15:57
사진
[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