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창엽 이성우 인턴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이른바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를 따르면서, 우리의 삶의 관계와 밀도는 다소간 느슨해진 상태가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artistyeop@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6일 12:23
최종수정 : 2020년03월06일 12:23
[서울=뉴스핌] 김창엽 이성우 인턴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이른바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를 따르면서, 우리의 삶의 관계와 밀도는 다소간 느슨해진 상태가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artistyeo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