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강민진 정의당 대변인(왼쪽부터), 김종민 정의당 부대표, 신장식 정의당 법률지원단장 변호사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0.03.05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5일 14:24
최종수정 : 2020년03월05일 14:24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강민진 정의당 대변인(왼쪽부터), 김종민 정의당 부대표, 신장식 정의당 법률지원단장 변호사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0.03.05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