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요시이에 히로유키(義家弘介·좌) 일본 법무성 부상이 2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마리 클로드 나젬 레바논 법무부장관을 만났다. 요시이에 부상은 이 자리에서 카를로스 곤 전 닛산 자동차 회장이 일본에서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2020.03.02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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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3월02일 17:02
최종수정 : 2020년03월02일 17:02
[베이루트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요시이에 히로유키(義家弘介·좌) 일본 법무성 부상이 2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마리 클로드 나젬 레바논 법무부장관을 만났다. 요시이에 부상은 이 자리에서 카를로스 곤 전 닛산 자동차 회장이 일본에서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2020.03.02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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