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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윤건영 vs 김용태, 한준호 vs 함경우 대진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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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민주당 구로을·고양을 등 5곳 전략공천 발표
구로을 윤건영vs김용태 고양을 한준호vs함경우
최지은 부산 북강서을·오영환 의정부갑·임오경 광명갑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지역구인 서울 구로을에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전략공천했다. 상대는 미래통합당에서 공천을 받은 김용태 의원이다. 

또 총선 영입인사 4명에 대한 전략공천도 확정했다. 최지은 전 세계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는 부산 북강서을, 오영환 전 소방관은 경기 의정부갑, 임오경 전 핸드볼 국가대표는 경기 광명갑, 한준호 전 MBC 아나운서를 경기 고양을에 각각 공천했다. 

도종환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1일 기자들과 만나 윤 전 실장 공천에 대해 "풍부한 국정 경험을 갖춘 분으로 대한민국 혁신 산업 요충지를 이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김용태 의원이 윤 후보자를 겨냥해서 한 이야기도 있고, 이 지역을 사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도종환 전략공천관리위원장. leehs@newspim.com

이날 경기 고양을도 구로을과 함께 대진표가 확정됐다. 미래통합당은 지난달 27일 경기 고양을에 함경우 예비후보를 공천했다. 함 후보는 당직자 출신으로 국회정책연구위원, 행정자치부 장관 정책보좌관, 한국당 중앙당 공보실장을 거친 인물이다.

다른 세 곳은 아직 대진표가 확정되지 않았다. 

민주당은 이외에도 서울 동작을에 이수진 전 판사를 나경원 통합당 의원 상대로, 서울 중구·성동을에 최기상 전 판사를 지상욱 통합당 의원 대항마로 전략공천하는 것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충남 천안병에는 최기일 건국대 산업대학원 겸임교수, 서울 금천에 김남국 변호사를 공천하는 방안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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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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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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