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4명 추가 발생해 모두 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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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핌=김아랑 미술기자] |
강원도와 강릉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강릉에 거주하는 중국인 유학생과 신천지 교육생으로 20대이고, 강릉시내 모 병원 직원인 40대도 포함됐다.
나머지 한 명은 50대 여성으로 대구에서 딸의 집에 온 모 병원 전공의 모친으로 전해졌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기자화견을 통해 감염 경로와 접촉자 등을 밝힐 예정이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