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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 4급 이하 수시인사

기사입력 : 2020년02월28일 17:43

최종수정 : 2020년02월28일 17:43

◇ 4급 승진·전보 : 4명
▲예산담당관 윤경식 ▲비상대비과장 심예보(승진) ▲체육진흥과장 최동규(승진) ▲상수도사업본부 신탄진정수사업소장 오계환(승진)

◇ 5급 승진·전보 : 9명
▲인사혁신담당관 송원호 ▲법무담당관 고영일(승진) ▲운영지원과 김태훈 ▲세정과 정진용 ▲회계과 전상규(승진) ▲공동체정책과 김미경 ▲운송주차과 이종민 ▲트램정책과 김진중(승진) ▲인재개발원 이재성

◇ 5급 승진교육대상자 : 29명
▲정책기획관 최지인 ▲예산담당관 강전민, 이정선 ▲재난관리과 최현 ▲일자리노동경제과 장용순 ▲기업창업지원과 신근섭 ▲소상공인과 배은주 ▲미래산업과 최미정 ▲기반산업과 박경숙, 신성진 ▲자치분권과 전용주 ▲운영지원과 한상기 ▲문화예술정책과 민원규 ▲체육진흥과 박두찬, 송재란 ▲문화유산과 장진영 ▲관광마케팅과 김지영 ▲복지정책과 김건환, 정용남 ▲보건의료과 임은주, 홍준기 ▲공원녹지과 지옥향 ▲생태하천과 오세남 ▲공공교통정책과 김기철 ▲운송주차과 장인환 ▲트램정책과 조지현 ▲주택정책과 안연숙 ▲건설관리본부 류현 ▲감사위원회 김창배

◇ 6급 승진자 : 14명
▲정보화담당관 신혜란 ▲재난관리과 박효수 ▲자치분권과 이정훈 ▲시민봉사과 길선근 ▲세정과 유재성 ▲체육진흥과 임수정, 정상헌 ▲문화콘텐츠과 유기선 ▲복지정책과 정세희 ▲기후환경정책과 배은희 ▲자원순환과 남경임 ▲운송주차과 박성배 ▲트램정책과 조정희 ▲주택정책과 김지태

◇ 7급 승진자 : 6명
▲정보화담당관 이형석 ▲인재개발원 유현주 ▲상수도사업본부 이상현 ▲건설관리본부 박범태, 최인하 ▲여성가족원 김보배

◇ 8급 승진자 : 24명
▲안전정책과 허성남 ▲재난관리과 안교리 ▲민생사법경찰과 지영환 ▲기반산업과 경현호 ▲자치분권과 최지영 ▲시민봉사과 나보라, 이표은 ▲회계과 이헌호, 임영묵 ▲건설도로과 박호준 ▲상수도사업본부 박현범, 이종무, 장민 ▲건설관리본부 신지혜, 이왕희 ▲한밭도서관 신태헌 ▲여성가족원 이우람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허문희 ▲차량등록사업소 유지혜 ▲대전예술의전당 김나연 ▲하천관리사업소 이슬아 ▲한밭수목원 이지은 ▲ 시립연정국악원 전준영, 전황재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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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시간당 114㎜ 폭우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충청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100㎜가 넘는 강한비가 내리면서 주민 1070명이 대피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31개 항로에서 39척의 여객선이 운행을 멈췄고, 서울 등 90구역 하천변이 통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세종, 충북, 충남, 경남에, 호우주의보는 서울, 대전, 광주, 경기, 강원, 전북, 전남 등에 각각 발효됐다.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총 누적 강수량은 충남 서산이 가장 많은 419.5㎜로 집계됐다. 이어 홍성 411.4㎜, 당진 376.5㎜ 아산 349.5㎜, 태안 348.5㎜, 세종 324.5㎜, 충북 청주 276㎜, 경기 평택 262㎜ 등 이었다. 60분 기준 일최대 강수량은 서산 114.9㎜, 홍성 96.2㎜, 서천 98㎜, 경남 함안 70㎜ 등이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에 폭우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청사 관계자들이 우비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yooksa@newspim.com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보 발령도 발효됐다. ▲세종 ▲경기(평택, 안성) ▲충북(진천) ▲충남(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당진, 부여,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등 16개 지역에 경보가 내려졌다. 인명피해는 경기 1명, 충남 1명으로 집계됐다. 옹벽붕괴 1건, 도로 토사유실 2건 등으로 공공시설의 피해도 있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3개 시·도, 5개 시·군에서 313세대 1070명이 일시적으로 대피하는 피해도 발생했다. 아직 287세대 1041명이 귀가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집중호우 지역 중심으로 통제도 있었다. 목포와 홍도, 격포와 위도, 군산과 어청도를 잇는 여객선이 통제됐다. 북한산 97개, 지리산 39개, 속리산 24개, 월악산 24개 등 총 15개 국립공원 374개 구간에서 시설 통제도 있었다. 지하차도는 충북 5개, 충남 5개, 경기 2개 등에, 도로는 인천 1개, 세종 1개, 경기 3개, 충북 1개, 충남 2개 등에 각각 통제가 이뤄졌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서울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ryuchan0925@newspim.com 한편 중대본은 이날 오전 4시부로 중대본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또 환경부, 산림청과 같은 관계 부처와 협업을 강화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서산, 당진, 태안 등 강수가 집중되고 있는 지역에는 재난문자 등을 통해 새벽시간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과 같은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는 총 1만5708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재난문자는 123건, 자동음성통보는 138회 등이 발송됐다. 이날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집중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보 및 강수량 분포도/제공=행정안전부 wideopen@newspim.com 2025-07-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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