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유한양행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주식 분할로 보통주는 1337만1362주에서 6685만6810주로, 종류주는 23만6188주에서 118만940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오는 4월 8일이다.
saewkim91@newspim.com
주식 분할로 보통주는 1337만1362주에서 6685만6810주로, 종류주는 23만6188주에서 118만940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오는 4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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