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안양시 "5번 확진자는 홍콩 출장후 귀국...대구 다녀온 직원과 미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5일 추가 확진자 3명으로 늘어..."외부지역서 감염돼 방역에 한계"

[안양=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 안양시에서 25일 오후 코로나19 다섯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밝혀진 추가 확진자는 총 3명이다.

안양시에 따르면 다섯 번째 확진자 A(46) 씨는 동안구 관양동에 거주 중인 남성으로 지난달 22일 홍콩 출장 후 귀국했다. A씨는 지난 19일 대구 출장을 다녀온 직원과 업무 관계로 미팅을 진행했다.

[안양=뉴스핌] 이지은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25일 시청에서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2.25 zeunby@newspim.com

이후 A씨는 양성판정을 받았으나, 대구를 방문한 직원은 음성으로 판정됐다. 시에서는 A씨가 해당 직원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단계별 계획을 수립해 대응하고 있다"며 "해당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의 2번 확진자(32, 남)는 지난 16일 과천 신천지교회에서 서초구 확진자와 함께 예배에 참석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4번 확진자(34, 여)는 지난 22일 2번 확진자와 같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두 사람의 진료시간은 1시간여가량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1번 확진자는 64세 남성인 택시기사로 서울시에서 전국 30번 확진자를 승객으로 태웠다. 그는 지난 22일 양성으로 판정받아 현재 격리 중이다.

최 시장은 "1·2번 확진자가 시가 아닌 외부지역에서 감염됐다"며 "지방자치가 할 수 있는 것에 도를 넘고 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확진자 동선 확보 △자가격리자 전담 모니터링 △신천지 교회 폐쇄조치 및 방역 △격리시설 확보 △감염대비 시청청사관리 △공공기관 휴관 등 대응 중이다.

[안양=뉴스핌] 이지은 기자 = 안양시 확진자 현황 2020.02.25 zeunby@newspim.com

시는 지역내 신천지 시설 15곳을 조사했으며 이중 10곳이 해당 관련 기관으로 파악해 폐쇄 조치를 시행했다. 이와 함께 27개 객실이 있는 지역 모텔 1개소와 계약해  자가격리 시설을 확보한다.

시는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관리도 진행하고 있다. 지역내 대학교는 총 5곳으로 이중 2곳에만 중국인 유학생이 속해있다.

먼저 성결대학교는 중국인 유학생을 전원 기숙사 입사해 관리한다. 안양대는 입국 예정인 28명에 대해서는 공항에서 격리시설 수송대책을 마련해 전염 확산을 예방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하겠다"며 "문고리를 통해 가장 많이 감염된다. 최대한 접촉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zeunb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