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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달러/원 환율, 4거래일만에 반락...1210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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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등에서 되돌림...중국 코로나19 사실상 피크 지나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4거래일만에 반락했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을 반영해 3거래일간 30원 넘게 급등한 후 10원 가량 조정을 받은 셈이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9.9원 내린 1210.30원으로 장을 마쳤다. 1220.5원에서 출발한 달러/원 환율은 오전 장중 낙폭을 벌리며 1208.80원까지 내렸다. 오후장에선 1212원 내외에서 공방을 벌이다 장마감을 앞두고 하락폭이 더 커졌다.

[자료=인베스팅닷컴]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속히 줄어 사실상 피크를 지났다는 소식과 국내 확진자 증가세도 둔화됐다는 소식이 시장 분위기를 바꿔놓았다. 또 코로나19 백신 개발 가능성 보도가 나오면서 달러/위안 환율도 7.0192위안선까지 하락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전날에 이어 7700억원 어치를 순매도했지만 코스피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에 외환시장에서도 달러 매수세가 약해졌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전날 기획재정부 차관의 구두 개입은 있었지만, 개입의 영향보단 1220원선이라는 상징적 수치에 도달하면서 밀려왔던 네고가 나왔다"고 진단했다. 

시장참가자들은 오는 27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시하고 있다. 오창섭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국채 3년물과 기준금리간 스프레드를 더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관건일 것"이라고 밝혔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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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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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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