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나 꾸르우주센터=뉴스핌] 공동취재단 = 국내 독자 기술로 시스템과 본체 등을 개발한 해양 및 환경관측 정지궤도위성인 '천리안2B'호가 18일 오후 7시 18분(한국시간 19일 오전 7시 18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우주센터에서 유럽의 우주개발기업 아리안스페이스의 주력 우주 발사체 '아리안5ECA'에 실린 채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발사에 성공하자 발사통제실 연구원들이 일제히 환호했다.
swiss2pac@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19일 11:46
최종수정 : 2020년02월19일 11:46
[기아나 꾸르우주센터=뉴스핌] 공동취재단 = 국내 독자 기술로 시스템과 본체 등을 개발한 해양 및 환경관측 정지궤도위성인 '천리안2B'호가 18일 오후 7시 18분(한국시간 19일 오전 7시 18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우주센터에서 유럽의 우주개발기업 아리안스페이스의 주력 우주 발사체 '아리안5ECA'에 실린 채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발사에 성공하자 발사통제실 연구원들이 일제히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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