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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 전격 취소

  • 기사입력 : 2020년02월18일 10:57
  • 최종수정 : 2020년02월18일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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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5월 개최예정이었던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를 전격 취소했다.

2020예천세계곤충엑스포 홍보물[사진=이민 기자]

18일 예천군에 따르면 예천세계곤충엑스포는 '살아있는 곤충세상 속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올해 행사는 취소하고 내년에 개최하기로 했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전날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올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곤충엑스포는 4년마다 열리는 예천군의 가장 큰 행사로 올해에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했으나 코로나의 조기 종식이 불투명한 시점에서 엑스포를 무리하게 강행하는 것은 국민의 불안과 더 큰 예산 낭비를 가져올 수 있다는 걱정에 이사회를 개최했고 열 분의 이사들 모두 내년도에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라고 밝혔다.

lm80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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