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훈도시(속옷)만 입고 알몸으로 즐기는 일본 오카야마 사이다이지(西大寺) 신사의 '하다카(알몸) 마츠리'. 5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마츠리다. 2020.02.17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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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2월17일 14:12
최종수정 : 2020년02월17일 14:12
[오카야마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훈도시(속옷)만 입고 알몸으로 즐기는 일본 오카야마 사이다이지(西大寺) 신사의 '하다카(알몸) 마츠리'. 5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마츠리다. 2020.02.17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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