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13일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 '실적 바닥은 최고의 모멘텀'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한미반도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 '상반기에 국내 고객사 및 중화권 고객사로부터 수주가 부진했다. 중화권 고객사 수주는 6월부터 늘어났다. 4Q19 매출 중 50%가 중국 로컬 고객사향 매출로 추정된다. 우한 폐렴 우려가 완화되며 중국 exposure 보유한 기업에 투자자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한미반도체 투자심리에 긍정적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연간 매출이 2015년 이후 4년만에 최저 수준이라는 점에서 2020년 실적의 뚜렷한 성장이 기대된다. 2019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1,204억 원, 137억 원, 193억 원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주 흐름 개선 이후 생산라인이 빠르게 운영되고 있어 휴가사용이 어려울 정도로 바쁜 것으로 파악된다. 기업 측에서 분기/연간 가이던스를 공식적으로 제시하지 않지만 1Q20 매출은 3Q19 또는 4Q19 대비 분명히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미반도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 '상반기에 국내 고객사 및 중화권 고객사로부터 수주가 부진했다. 중화권 고객사 수주는 6월부터 늘어났다. 4Q19 매출 중 50%가 중국 로컬 고객사향 매출로 추정된다. 우한 폐렴 우려가 완화되며 중국 exposure 보유한 기업에 투자자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한미반도체 투자심리에 긍정적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연간 매출이 2015년 이후 4년만에 최저 수준이라는 점에서 2020년 실적의 뚜렷한 성장이 기대된다. 2019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1,204억 원, 137억 원, 193억 원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주 흐름 개선 이후 생산라인이 빠르게 운영되고 있어 휴가사용이 어려울 정도로 바쁜 것으로 파악된다. 기업 측에서 분기/연간 가이던스를 공식적으로 제시하지 않지만 1Q20 매출은 3Q19 또는 4Q19 대비 분명히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