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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 동구

기사입력 : 2020년02월07일 10:20

최종수정 : 2020년02월07일 10:20

◇6급(37명)

▲총무과 서동진, 김선옥(전입), 이진민(전입), 김종식(전입) ▲관광문화체육과 박소윤(전입) ▲세무과 백수영, 박지은, 장기옥(승진) ▲일자리경제과 조낙현(전입) ▲도시혁신사업단 지두환(전입) ▲안전총괄과 김혜영 ▲건축과 이정율(전입) ▲보건소 백은영(승진) ▲의회사무국 최낙중(승진) ▲신인동 최호수(승진), 노은경 ▲효동 이선진(승진) ▲판암1동 하정희(전입) ▲대동 주우성(승진) ▲자양동 한상미(승진) ▲가양1동 장우석 ▲가양2동 전경아 ▲용전동 김완수 ▲성남동 황정희 ▲삼성동 김애주(승진) ▲대청동 조미원(전입) ▲대전광역시 강옥영, 이현정, 김철기, 김근순, 김대일, 송고운, 김현아, 박양일, 박종화, 김성동, 김재홍

◇7급(79명)

▲기획공보실 오현석, 김윤선, 박지애 ▲감사실 한지훈, 장철순 ▲총무과 신치영, 이은정, 이건우(전입) ▲회계과 유영미, 설정민(전입) ▲세무과 김경민, 정필우, 김서은, 이유경 ▲열린민원실 강전미 ▲토지정보과 장준혁, 유재원, 성정용(승진) ▲평생학습과 양태순, 박우진, 오윤정, 정문희(전입) ▲복지정책과 조혜선, 박종섭, 김남형(복직) ▲사회복지과 송진미 ▲여성가족과 김은종, 김청자, 조유미, 조연화 ▲환경과 김은경(복직) ▲일자리경제과 이기정, 염혜진, 김동희(전입) ▲도시혁신사업단 박영미, 이교진(승진), 성선용(전입) ▲안전총괄과 신미아, 이상연, 권순범(승진) ▲공원녹지과 권오율, 오형석 ▲건설과 김희용(전입), 이우현(승진) ▲보건소 이송이, 육나영, 이유진(승진) ▲의회사무국 조완희 ▲중앙동 정민호(전입) ▲신인동 김가람(전입) ▲판암2동 윤선아 ▲대동 노현정(전입) ▲가양1동 한미영(전입) ▲용전동 이영순 ▲홍도동 황경숙(복직), 이승훈(전입) ▲산내동 김은혜(복직) ▲용운동 김윤지(전입) ▲대동 최영진(복직) ▲중앙동 김정희(승진) ▲용운동 김란희(복직) ▲용운동 이선희 ▲대동 송미노 ▲자양동 한광재(승진) ▲홍도동 최주은(승진) ▲삼성동 서지원(승진) ▲대전광역시 김현율, 서여름, 전현진, 박효은, 류소정, 이현주, 강형준, 고재규, 김수정, 임재일, 조남경, 육관수, 신현모

◇8급(32명)

▲기획공보실 양성모, 김민규, 이원헌(전입) ▲총무과 강지연 ▲회계과 박관수, 백인용 ▲열린민원실 성혜정 ▲복지정책과 임주현 ▲사회복지과 이윤정, 조현경, 김덕준 ▲여성가족과 성연경 ▲일자리경제과 장예은 ▲위생과 김수진 ▲도시혁신사업단 임현종, 정동민 ▲안전총괄과 박보희 ▲공원녹지과 김영석 ▲건설과 서지혜, 이수지 ▲교통과 김윤희, 김미리, 김소희 ▲의회사무국 안치현(전입) ▲자양동 황채은 ▲성남동 신혜림(복직) ▲세무과 주마리 ▲삼성동 곽현지 ▲산내동 정지은 ▲대전광역시 홍서준, 박호현, 박예슬

◇9급(신규, 4명)

▲판암2동 김정무 ▲용운동 이지오 ▲사회복지과 김상희 ▲토지정보과 유혜진

◇장기교육(6급, 7명)

▲송인환, 강미정, 최희진, 강준형, 김현옥, 박승권, 이선숙

[대전=뉴스핌]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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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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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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