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스카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 '다카나미'(たかなみ)에 탑승하는 자위대 대원들이 2일 출항 전 부두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12월 호위함 다카나미와 초계기를 포함한 260명 규모의 자위대를 중동에 파견한다고 결정했다. Kyodo/via REUTERS ATTENTION EDITORS - THIS IMAGE WAS PROVIDED BY A THIRD PARTY. MANDATORY CREDIT. JAPAN OUT. NO COMMERCIAL OR EDITORIAL SALES IN JAPAN 2020.02.03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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