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핌] 윤창빈 기자 = 31일 오전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앞에 경찰 버스가 차벽을 만들고 있다. 오늘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은 임시 숙소인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게 된다. 2020.01.31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31일 07:57
최종수정 : 2020년01월31일 09:17
[아산=뉴스핌] 윤창빈 기자 = 31일 오전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앞에 경찰 버스가 차벽을 만들고 있다. 오늘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은 임시 숙소인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게 된다. 2020.01.3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