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30일 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분기 최대 성과, 즐겁지 못한 현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50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6.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생활건강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외부변수 때문에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상반기는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권에 있기
때문이다. 『1) 현지 소비 위축, 2) 따이공 활동 위축, 3) 중국인 인바운드 급감』이 예상된다. 아직은 감
염증에 의한 확진자, 사망자가 확대 중인 만큼 1분기 실적 위축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춘절 연휴가 마
무리되는 2월 초부터 실질적인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LG생활건강의 4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2조 133억원(YoY+19%), 영업이익 2,410억원(YoY+14%),
영업이익률 12%(YoY-0.4%p)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다. 놀라움과 불편함이
혼재된 실적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LG생활건강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8,000원으로 9% 하향한다. 4분기는 면세에서의
점유율 하락이 불편한 요소이나, 중국에서 브랜드 후의 폭발적인 수요를 확인한데 의의가 있다. 대중국
수요에 힘입어 국내 최고 럭셔리 브랜드 후는 2019년 매출 2.6조원(YoY+28%)을 기록했다.'라고 전망했다.
◆ LG생활건강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527,000원 -> 1,508,000원(-1.2%)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박은정, 김운옥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8,000원은 2019년 10월 25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27,000원 대비 -1.2%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3월 26일 1,621,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508,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생활건강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25,400원, 유안타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8,000원은 19년 10월 25일 발표한 케이프투자증권의 1,50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625,400원 대비 -7.2% 낮은 수준으로 LG생활건강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25,4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37,091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G생활건강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생활건강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외부변수 때문에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상반기는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권에 있기
때문이다. 『1) 현지 소비 위축, 2) 따이공 활동 위축, 3) 중국인 인바운드 급감』이 예상된다. 아직은 감
염증에 의한 확진자, 사망자가 확대 중인 만큼 1분기 실적 위축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춘절 연휴가 마
무리되는 2월 초부터 실질적인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LG생활건강의 4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2조 133억원(YoY+19%), 영업이익 2,410억원(YoY+14%),
영업이익률 12%(YoY-0.4%p)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다. 놀라움과 불편함이
혼재된 실적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LG생활건강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8,000원으로 9% 하향한다. 4분기는 면세에서의
점유율 하락이 불편한 요소이나, 중국에서 브랜드 후의 폭발적인 수요를 확인한데 의의가 있다. 대중국
수요에 힘입어 국내 최고 럭셔리 브랜드 후는 2019년 매출 2.6조원(YoY+28%)을 기록했다.'라고 전망했다.
◆ LG생활건강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527,000원 -> 1,508,000원(-1.2%)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박은정, 김운옥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8,000원은 2019년 10월 25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27,000원 대비 -1.2%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3월 26일 1,621,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508,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생활건강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25,400원, 유안타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8,000원은 19년 10월 25일 발표한 케이프투자증권의 1,50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625,400원 대비 -7.2% 낮은 수준으로 LG생활건강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25,4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37,091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G생활건강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