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9일(현지시각) 2020년 첫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50~1.75%에서 동결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과 부합하는 결과다. 연준은 아울러 레포 시장 안정을 위한 국채 매입을 지속하기로 했다.
higrace5@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30일 04:01
최종수정 : 2020년01월30일 04:01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9일(현지시각) 2020년 첫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50~1.75%에서 동결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과 부합하는 결과다. 연준은 아울러 레포 시장 안정을 위한 국채 매입을 지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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