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6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군사역사학 모임 회원들이 2차 세계대전 때 레닌그라드 포위 사건을 재현하고 있다. 레닌그라드 포위는 1941년부터 2년 반 동안 독일군이 소련 레닌그라드(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을 포위했던 사건이다. 2020.01.26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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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1월29일 14:28
최종수정 : 2020년01월29일 14:28
[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6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군사역사학 모임 회원들이 2차 세계대전 때 레닌그라드 포위 사건을 재현하고 있다. 레닌그라드 포위는 1941년부터 2년 반 동안 독일군이 소련 레닌그라드(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을 포위했던 사건이다. 2020.01.26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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