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23일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 '자사주 소각은 구정 선물인가요'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한미반도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 ' 1/22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취득 자기주식 중에서 5,722,38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발행주식총수
(57,223,890)의 10% 규모이다.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이익소각)이므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 자사주 공시 영향으로 1/22 주가는 장중에 10,850원까지 상승했다가 전일 대비 +5.43%인 9,510원으로 마감했다.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차익실현 때문이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1~3분기 누적매출은 831억원이었다. 4분기 매출은 3분기 (388억원)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 2019년 매출은 1,200억 원 내외로 마감될 것이다. 12월과 1월의 수주가 활발해 매출 기여가 기대되는 시기는 2020년 상반기이다. 비교 대상인 2019년 1분기와 2분기의 매출이 각각 196억 원, 246억 원이었으므로 2020년 1분기와 2분기의 YoY 기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 1월 이후 수주공시만 4건. 2020년 실적 성장 기대. 약방의 감초처럼 메모리, 카메라, PCB, OSAT, EMI 고객사 확보. 2020년 한미반도체의 실적 개선 속도는 현재 투자자들이나 애널리스트들이 전망하는 것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Global Top Tier 고객사를 다양하게 확보했다는 것도 실적 개선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미반도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 ' 1/22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취득 자기주식 중에서 5,722,38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발행주식총수
(57,223,890)의 10% 규모이다.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이익소각)이므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 자사주 공시 영향으로 1/22 주가는 장중에 10,850원까지 상승했다가 전일 대비 +5.43%인 9,510원으로 마감했다.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차익실현 때문이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1~3분기 누적매출은 831억원이었다. 4분기 매출은 3분기 (388억원)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 2019년 매출은 1,200억 원 내외로 마감될 것이다. 12월과 1월의 수주가 활발해 매출 기여가 기대되는 시기는 2020년 상반기이다. 비교 대상인 2019년 1분기와 2분기의 매출이 각각 196억 원, 246억 원이었으므로 2020년 1분기와 2분기의 YoY 기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 1월 이후 수주공시만 4건. 2020년 실적 성장 기대. 약방의 감초처럼 메모리, 카메라, PCB, OSAT, EMI 고객사 확보. 2020년 한미반도체의 실적 개선 속도는 현재 투자자들이나 애널리스트들이 전망하는 것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Global Top Tier 고객사를 다양하게 확보했다는 것도 실적 개선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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