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예총은 동두천 시민회관 세미나실에서 동두천시의 예술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자, '2020 경자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최용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예총 회원 등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동두천예총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나눔 문화 프로그램인 '착한일터' 가입식을 함께 진행했다. [사진=동두천시]2020.01.23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