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솔브레인은 투자사업 부문을 솔브레인홀딩스(가칭)로 제조사업 부문은 솔브레인(가칭)으로 분할하고, 솔브레인홀딩스는 지주회사로 전환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자회사 관리 및 신규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사업 부문을 분할존속회사 솔브레인홀딩스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2차전지 제조를 담당하는 제조사업부문은 분할설립회사 솔브레인로 분리한다. 향후 솔브레인홀딩스는 지주회사로 전환할 예정이다.
분할 방법은 분할되는 회사 주주가 분할신주 배정기준일(2020년 06월 30일) 지분율에 비례해 단순분할신설회사 주식을 배정받는 인적분할이다.
분할비율은 분할존속회사 0.5529115 대 분할신설회사 0.4470885다. 분할할 날은 오는 7월 1일이다.
분할 후 단순분할신설회사 발행주식은 한국거래소의 재상장 심사를 거쳐 코스닥에 재상장할 예정이며, 분할회사 발행주식은 변경상장할 예정이다.
rock@newspim.com
자회사 관리 및 신규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사업 부문을 분할존속회사 솔브레인홀딩스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2차전지 제조를 담당하는 제조사업부문은 분할설립회사 솔브레인로 분리한다. 향후 솔브레인홀딩스는 지주회사로 전환할 예정이다.
분할 방법은 분할되는 회사 주주가 분할신주 배정기준일(2020년 06월 30일) 지분율에 비례해 단순분할신설회사 주식을 배정받는 인적분할이다.
분할비율은 분할존속회사 0.5529115 대 분할신설회사 0.4470885다. 분할할 날은 오는 7월 1일이다.
분할 후 단순분할신설회사 발행주식은 한국거래소의 재상장 심사를 거쳐 코스닥에 재상장할 예정이며, 분할회사 발행주식은 변경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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