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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 인재양성 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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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광주과학관·광주과기원
광주교대·전남대·조선대·호남대 참여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시교육청과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등 각급 교육기관과 손을 맞잡고 인공지능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광주시는 2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시교육청, 국립광주과학관, 광주과학기술원,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호남대학교와 성공적인 광주 인공지능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화 모델을 창출할 역량 있는 인재 배출 및 창업 지원 등을 위한 인공지능 인재양성에 상호 연계·협력함으로써 인공지능 산업육성과 경제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이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인공지능 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협약식 모습 [사진=광주광역시] 2020.01.20 jb5459@newspim.com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인재양성 프로그램 기획, 공유, 참여 △인공지능 인재양성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 온라인 교육 및 창업 지원 △인재양성을 위한 우수인재 및 교육시설 지원 △기관간 인공지능 교육관련 우수강사 공유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시는 유치원생부터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 기초 소양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교과간 융복합 교육을 통한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내용‧방법을 혁신하는 평생 인공지능 인재 성장사다리를 마련함으로써 '인공지능 광주시대'에 한걸음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단계별로 먼저 국립광주과학관은 각종 과학체험활동 및 과학골든벨 인공지능 아카데미 개설 등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육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융합교육 적용을 위한 실제적인 지도력을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 선도적인 교육 모델을 제공하기 위한 인공지능과 교과목을 연계한 수업자료·교육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상호 협력한다.

인공지능사관학교와 인공지능 두드림, 인공지능 사내대학을 통해 인공지능 실무인재, 인공지능 일자리 전환 희망자, 공무원 교육을 담당한다.

전남대 AI융합대학, 조선대 SW중심대학, 호남대 AI중심대학을 통해 인공지능 전문 및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며,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인공지능대학원을 개교해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이 밖에 실리콘밸리 협력사업을 지원해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교육도 실시하는 등 전 생애에 걸쳐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사다리를 놓는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들은 협약의 목적을 원활하게 달성할 수 있도록 실무진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조만간 설치·운영해 구체적인 협약내용 및 절차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 광주시‧교육청, 광주과학관 그리고 5개 대학간에 AI 인재양성 협력 업무협약이 체결됨으로써 어느 도시보다도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인 인재공급이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이뤄지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우리 광주를 인공지능 인재양성의 세계적인 산실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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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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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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