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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국내 주요 금융일정(1.20~1.24)

기사입력 : 2020년01월18일 17:00

최종수정 : 2020년01월18일 17:00

금융위·금감원·한은 주요 금융 일정

1월 20일(월요일)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지표금리 개선 추진단 회의(14시30분)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 및 나눔활동(10시40분)

금융감독원, 2019년 ABS 발행 실적 분석(6시)

금융감독원, 2020년도 금융감독원 검사업무 운영계획(정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홈페이지 전면 개편(정오)

금융감독원, 공시정보 활용의 장,「Open DART」서비스 시범운영 개시(정오)

한국은행, 산업간 노동력 배분의 효율성 측정 및 평가(BOK 이슈노트 2020-1호)(정오)

 

1월 21일(화요일)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채무자대리인 및 소송변호사 무료지원사업 협약(MOU) 체결식(14시)

금융감독원, 임원회의(9시)

금융감독원, 2019년 11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6시)

금융감독원, 2019년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실적 및 2020년 중점조사 계획(정오)

금융감독원, 다양한 대상별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 개발(정오)

한국은행, 2019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6시)

한국은행,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2019년 4/4분기 동향 및 2020년 1/4분기 전망)(정오)

한국은행, 2019년 12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정오)

 

1월 22일(수요일)

은성수 금융위원장,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10시)

은성수 금융위원장, 은행권 포용금융 간담회(15시)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증선위 정례회의(14시)

금융감독원, 2020년도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배포시)

금융감독원, 2019년 법인보험대리점(GA) 영업전반에 대한 검사결과 주요 확인내용 및 시사점(정오)

금융감독원, 2019년 외부감사대상 회사 및 감사인 지정 현황(정오)

한국은행, 2019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8시)

 

1월 23일(목요일)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차관회의(10시30분)

한국은행, 「우리나라의 물가통계」(2019년 개정판) 발간(10시)

한국은행, 2020년 설전 화폐공급 실적(정오)

 

1월 24일(금요일)

설 연휴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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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많고 낮 더위...서울·경기 오전 소나기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화요일 10일 전국은 대체로 구름이 많거나 흐리다가 낮에는 무더운 날씨가 나타나겠다. 중부지방과 충남은 오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다.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충남북부에는 오전 한때 소나기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15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2~33도가 되겠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봄비가 내린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서 봄비가 내리며 영남은 최대 80㎜, 수도권은 최대 50㎜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5.04.22 yooksa@newspim.com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5도 ▲춘천 18도 ▲강릉 22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0도 ▲춘천 26도 ▲강릉 31도 ▲대전 29도 ▲대구 33도 ▲부산 26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제주 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 세종, 대전, 충북에서 '한때 나쁨'을 기록하겠고, 그 밖의 지역은 '보통'을 나타내겠다. 오후에는 전국이 '보통'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0.5~1.5m, 서해와 남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krawjp@newspim.com 2025-06-1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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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에 검찰 출신 오광수 변호사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검찰개혁 과제를 수행할 민정수석으로 검찰 특수부 출신의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를 임명했다. 오 수석은 제28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했다. 이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등과 동기다. 26년 동안 검찰에 재직한 특수통으로 꼽힌다.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사진=대통령실] 오 수석은 부산지검에서 첫 근무를 시작해 대전·서울·수원지검을 거쳐 1999년 대검 검찰연구관을 역임했다. 2001년 부부장검사로 승진해 제19대 광주지검 해남지청장을 지냈으며 서울지검 부부장검사,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중수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2년부터는 대구·청주에서 검사장을 지낸 뒤 2015년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근무를 끝으로 26년 간의 검찰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했다. 2020년부터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검찰 재직 시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분식회계 사건, 한보그룹 분식회계 사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 비리사건,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수사했다. 여권 일각에서 당초 오 수석이 검찰 개혁을 추진할 적임자인지 의문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같은 특수부 검사출신인데다 2013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대구고검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구지검장을 지낸 이력 때문이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 같은 우려에 대해 "이 대통령은 정치 검찰의 가장 큰 피해자"라며 "오 수석의 사법 개혁 의지도 확인했다. 일부 우려하신 분들 걱정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60년 전북 남원 ▲전주고 ▲성균관대 법학 학사 ▲성균관대 대학원 공법 박사 ▲사시 28회 ▲사법연수원 18기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 중수2과 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청주지검장 ▲대구지검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 opento@newspim.com 2025-06-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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