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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16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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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오는 19일 귀국 공식 선언
여·야, 인재영입 경쟁 박차...민주당 9호 vs 한국당 4호 발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1년 4개월의 외유 생활을 마치고 이번 주 일요일(19일) 귀국합니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과 김도식 전 비서실장은 16일 기자들과 만나 "안 전 대표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전 대표는 귀국 직후 인천공항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저서 '안철수, 우리의 생각이 미래를 만든다' 출간 관련 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내 팔자가 바이러스 잡는 팔자인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20대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그가 21대 총선에서도 태풍의 눈으로 자리 잡을지 정가의 이목이 쏠립니다.

본격적인 총선 시즌에 돌입하며 여야가 모두 인재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세계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 출신인 최지은 박사를 9번째 영입인재로 소개했습니다.

자유한국당도 이날 4번째 영입 인사로 공익신고자 이종헌 씨를 발표했습니다. 이씨는 주식회사 팜한농의 조직적인 산업재해 은폐를 고용노동부에 제보한 대표적인 공익신고자입니다.

한국당은 또한 공천관리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임명했습니다. 계파색이 옅고, 경륜이 높다는 점에서 무난한 인사라는 평가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지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정치 이대로 좋은가?' 미래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안철수 전 의원의 축하 메시지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2020.01.09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과학기술 강국·인공지능 1등국가로 혁신적 포용국가 열자"/뉴스핌
문 대통령은 16일 대전 대덕구에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정부부처, 과학기술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새해 첫 업무보고를 받고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힘으로 미래 일거리를 확보하고 혁신적 포용국가 시대를 앞당겨야 한다. 과학기술 강국, 인공지능 1등 국가가 그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휴가 중 성전환 부사관…"군 복무 이어가길 희망"/뉴스핌
육군 부사관이 휴가 중 성전환 수술을 받고 돌아왔다. 여군으로 복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육군은 해당 부사관의 전역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16일 군인권센터 등에 따르면 경기도에 위치한 한 부대에 복무 중인 부사관 A씨는 지난해 12월 휴가를 내고 태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文, 제재빈틈 찾아 '남북관계' 액셀… 北비핵화 걸림돌 우려/문화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북한 개별관광 추진을 언급한 이후 정부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공조를 허물 수 있는 '남북관계 우선론'에 입각한 독자노선을 본격화하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김연철 통일부 장관에 이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도 대북제재 예외 적용을 위한 미국과의 협의에 들어갔다.

韓·美 이견 못좁히고… 방위비협상 6차회의 종료/문화일보
한·미 양측이 14∼15일 미국에서 열린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6차 회의에서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하지만 미국 측이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요청하면서 한국이 파병을 결정하면 이를 '동맹국 기여'로 평가할 수 있다는 식의 제안을 내놓았다는 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드론으로 '핀셋 암살·타격'…무인기 '게임체인저'는 현실/헤럴드경제
현대에선 전쟁 양상이 국가간·세력간 전면적인 무력 충돌 대신 적의 핵심 지역·인물 만을 노리는 양상으로 점차 바뀌고 있다. 그 주역은 단연 군용 무인항공기, 즉 군용 드론이 다. 미국이 지난 3일 이란 군부 실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을 무인공격기 MQ-9으로 제거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北, 연일 대남비방…南에 "돌아서서 네 그림자 보라" 충고/이데일리
북한이 대외 선전매체를 통해 우리 정부에 대한 원색적 비난공세를 연일 쏟아내고 있다. 북한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6일 한반도 정세 긴장의 책임을 남측에 돌리며 대남비방을 이어갔다.

한국당 공관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번주 공관위 구성(종합2보)/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은 16일 4·15 총선 후보자 선정과 공천 및 경선 룰을 결정하는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임명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 공천을 총괄할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김 전 의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지난해 12월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관위원장 후보를 추천받았고, 이후 공관위원장 추천위를 구성해 이들 후보에 대한 검증 및 압축 작업을 진행해왔다. 김 전 의장은 합리적 보수 이미지를 지닌 데다 비교적 계파색이 짙지 않고, 당 사정에 밝다는 점에서 공관위원장에 낙점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계 복귀' 안철수, 오는 19일 귀국..1년 4개월만(종합2보)/연합뉴스
정계 복귀를 선언한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오는 19일 귀국한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과 안 전 의원 측 김도식 전 비서실장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 전 의원이 오는 19일 귀국한다"며 "구체적인 시간은 추후에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종합] 한국당 4호 인재영입, '양심·정의' 편에 선 공익신고자 이종헌씨/뉴스핌
자유한국당의 네 번째 영입 인사는 공익신고자 이종헌(45) 씨였다. 이씨는 주식회사 팜한농의 조직적인 산업재해 은폐를 고용노동부에 제보한 대표적인 공익신고자다. 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영입인사 환영식을 열고 이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해찬 "부동산 매매 허가제, 시장경제에 부적합"...강기정 '제동'/뉴스핌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언급한 '부동산 매매 허가제'에 "시장경제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6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매매 허가제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굉장한 국가통제방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교안 "홍준표 원외라 컷오프 불가? 변화 있을 수 있어"/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4·15총선에서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출마의사를 밝힌 홍준표 전 대표의 '컷오프(공천배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입장을 나타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컷오프는 (당 소속) 의원들이 말한 것"이라면서도, 홍 전 대표가 자신에 대한 컷오프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선 "변화가 있을 수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총선 D-90 '사퇴시한' 맞춰 청·정부인사들 대거 출사표/연합뉴스
4·15 총선 지역구 출마자에 대한 공직사퇴 시한인 16일 청와대와 정부 출신 고위 공직자들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대거 출사표를 던지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우선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전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으로 복귀해 총선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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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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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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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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