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가스, 필리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따알(Taal) 화산이 12일(현지시간) 분화한 후 인근 마을이 화산재로 시커멓게 덮였다. 주민들이 대피하고 주차장에 홀로 남은 개 한 마리가 짖고 있다. 2020.01.13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1월13일 20:49
최종수정 : 2020년01월13일 20:49
[바탕가스, 필리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따알(Taal) 화산이 12일(현지시간) 분화한 후 인근 마을이 화산재로 시커멓게 덮였다. 주민들이 대피하고 주차장에 홀로 남은 개 한 마리가 짖고 있다. 2020.01.13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