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관광 환경조성을 위해 '행락철 해안가 및 항포구 정화지킴이 지원사업'을 9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해안가와 항포구에 정화 인력을 배치해 신속하게 해안쓰레기를 수거하고 공중화장실을 관리하며 항포구를 순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쾌적한 연안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어촌 경제와 해양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4명이 참여해 주요 연안 해변에서 쓰레기 수거와 공중화장실 청소, 불법 투기 감시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삼척시 송정민 해양수산과장은 "정화지킴이 운영을 통해 깨끗한 해양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민과 관광객들도 해안환경 보전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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