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세 번째 '꿈마을 과학캠프' 개최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드론, 코딩로봇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과학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캠프가 진행됐다.
LG헬로비전은 지난 10일 서울 은평구 은평대영학교에서 구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제3회 꿈마을 과학캠프'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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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꿈마을 과학캠프'에서 선생님이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코딩의 기본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LG헬로비전] 2020.01.13 nanana@newspim.com |
'ICT기술 위에서 뛰놀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아이들은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드론 축구 경기 ▲업사이클링 로봇만들기 ▲오조봇(OZOBOT·코딩로봇) 코딩수업 등 놀이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드론 축구 경기'가 가장 인기를 끌었다. 드론 조작법을 배운 아이들은 실제 축구 경기를 하듯 드론을 조종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로봇의 기본적인 구조와 작동원리를 익히는 '업사이클링 로봇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아이들은 재활용품을 부품 삼아 각양각색의 로봇을 만들었다.
오조봇을 활용한 코딩 수업에서는 색과 선을 활용해 코드를 설계, 로봇을 움직이며 코딩의 전반적 논리 구조를 익혔다.
이수진 LG헬로비전 CSR팀장은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의 토대가 될 기술을 가까운 곳에서 쉽고 재밌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꿈마을 과학캠프'는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ICT과학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3년째 운영 중이다.
nanan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