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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윤석열 총장은 누구를 데리고 일하겠느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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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검찰 인사와 관련해 10일 "윤석열 검찰총장은 누구를 데리고 일을 하겠느냐"고 쓴소리를 던졌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에서 열린 2020 한국당 경남도당 신년인사회에서 "문재인 정권에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사들, 아주 잘하고 있었는데 이 사람들과 조국 수사하던 검사들을 다 뽑아 버렸다. 요새 3대 국정농단을 수사하던 검사도 다 빼 버리고 지방으로 한직으로 보냈다"며 이렇게 밝혔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0일 오전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에서 열린 2020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신년인사회에서 검찰에 인사와 관련해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2020.01.10 news2349@newspim.com

그는 "이 정권은 검찰을 무력화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앞으로 3년 차가 되면 정부의 비리가 마구 터져 나온다"고 예측하며 "이것을 검찰이 수사해서 처벌하고 또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고 검찰을 옹호했다.

그러면서 "이게 민주주의 국가냐, 견제하는 세력이라도 그것을 지켜주고 그 견제가 정부가 올바른 국정으로 인도하는 것이 올바른 민주주의"라고 일침을 가하며 "삼권분립의 목표는 견제균형"이라고 질책했다.

이어 "지금은 견제와 균형이 완전히 무너졌다. 이 정권이 독재로 가고 있다"고 성토하며 "예산을 비롯해 선거법, 공수처법 등을 날치기 통과했다. 특히 공수처법을 날치기 통과한 것을 보면 이 정부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지를 알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런 것이 들이 좌파독재를 위한 준비이며 금년초까지 만들어진 좌파독재시스템을 가지고 자기들 멋대로 할 것"이라며 "이를 막는 길은 한 가지 밖에 없다. 4·15 총선에서 우리가 승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번 총선에서 완승해서 이 정부의 엄중한 경고를 하고 이제라도 제대로 된 국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나가야 한다"고 일격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권이 잘못된 길로 간다면 더 큰 힘으로, 국민의 힘으로 반드시 이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는 끝장 작전에 들어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새로운보수당을 포함한 보수진영 통합에 당내 일부 반발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황 대표는 "우리 당은 몇 년 동안 비대위를 3번 했다. 정상적으로 운영하지 되지 않아 많은 인재가 빠져 나갔다"고 꼬집으며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주면서 지난해초 지지율이 8%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 상태로 우리가 총선을 치루면 질수 밖에 없다"고 자성했다.

또 "제가 처음 당에 들어올 때 나라의 미래, 경제살리기, 안보 등을 거론하지 않고 보수진영 통합 이야기를 먼저 해 다른 분들은 생뚱맞다고 했다"고 상기시켜며 "제가 볼 때 우리가 통합해야 다음 선거에서 이기고 이 정부의 폭정을 막아낼 수 있다. 이기기 위한 필수 조건이며 쇄신을 통해 우리를 바뀌기고 새로운 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보수 통합 당위성을 역설했다.

황 대표는 전날(9일) 전국의 당협위원장으로부터 사표를 받은 것도 소개하며 "이제 예비후보도 등록하고, 여러 사람이 당에 들어 오겠다고 하고 또다시 출발해야 하는 마당에 공정하게 경쟁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며 "공정하게 경쟁해서 이겨야지만 더 강한 군사가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사표를 받은 것"이라고 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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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탄 차량 전복·체포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또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에 연루돼 체포됐다.  미국 ABC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뒤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2026.03.19 psoq1337@newspim.com 사고는 이날 오후 2시를 넘긴 시점에 발생했다. 우즈가 몰던 차량은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우즈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음주 또는 약물 영향 아래 운전을 했다고 의심했고, 곧바로 체포했다. 현재까지 우즈가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약물 복용에 따른 것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장기간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과속과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또한 우즈는 2017년에도 DUI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 운전석에서 잠든 채 발견됐으며, 진통제 복용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이후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등의 처분을 받았다. 우즈는 지난해 9월 일곱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선수 생활 연장을 준비해 왔다. 우즈는 다음달 9~12일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해 열리는 아일랜드 라이더 컵의 미국 단장직 승낙 여부도 이달말까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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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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