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금호고속은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 동일인 및 관련자들이 보유한 지분율이 기존 71.2%에서 72.3%로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박삼구 전 회장은 지난 2일 보통주 1만6200주를 20억6900만원에 추가 취득했으며, 그 외 친족인 이경열 씨가 보통주 1200주(1억2000만원), 박세진 씨가 보통주 600주(6000만원)를 각각 취득했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09일 20:54
최종수정 : 2020년01월09일 20:54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금호고속은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 동일인 및 관련자들이 보유한 지분율이 기존 71.2%에서 72.3%로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박삼구 전 회장은 지난 2일 보통주 1만6200주를 20억6900만원에 추가 취득했으며, 그 외 친족인 이경열 씨가 보통주 1200주(1억2000만원), 박세진 씨가 보통주 600주(6000만원)를 각각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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