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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E&C 브랜드 '노르웨이숲' 2월에 양주 옥정 신도시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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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적합한 단지 구성 선보여
2018년엔 수도권 최고 경쟁률 주도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계와 커뮤니티에 주력하는 아파트 브랜드가 있다. 바로 부산에 연고를 둔 건설사 ㈜유림E&C의 브랜드 '노르웨이숲'에 관한 얘기다. ㈜유림E&C의 브랜드 '노르웨이숲'은 주거공간이 단순한 집에 불과하다는 기존의 상식을 깨고, 휴식의 공간이자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주택을 짓기 이전 수요자들의 니즈를 먼저 반영한 상품 설계와 특화 서비스를 염두에 둔 결과, 오늘날 '노르웨이숲' 브랜드는 부산을 중심으로 하여 거제와 양산,대구, 광양 등 영남, 전라권을 넘어 수도권에서 여러 차례 성공을 거둬나가고 있다.

'해운대 달맞이 유림노르웨이숲',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 '양산 유림노르웨이숲',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등 각 지역에서 선보인 이들 단지는 저마다 수요자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적으로 받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8년 선보인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의 경우 분양 당시 수도권 최고 청약경쟁률인 184.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을 정도다.

부동산 업계의 한 관계자는 "유림E&C의 노르웨이숲은 단지 설계나 평면 등을 각 지역에 맞게 적용하는 차별화된 상품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러한 상품성과 설계를 바탕으로 작은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이면서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 대한민국 기술대상 우수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을 정도"라고 답했다.

㈜유림E&C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택의 품질을 높이는데 주력하면서 사람과 자연,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주거공간을 창출해 나가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올해 첫 '노르웨이숲' 브랜드 단지인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에는 이러한 ㈜유림E&C가 지닌 '노르웨이숲' 브랜드 가치에 알맞은 상품과 설계 등이 곳곳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 2월 분양 예정인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양주 옥정 노르웨이숲 조감도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유림E&C가 오는 2월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 A-20(1)블록에 분양할 예정인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동, 전용면적 72~84㎡, 총 1,140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솔빛유치원, 옥빛초등학교는 물론 초,중,고교가 신설될 예정인 교육시설부지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한 옥정신도시 최고의 학군 자리에 위치해 있다.

㈜유림E&C는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을 감안하여 이 단지를 '아이 키우기에 최적화된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우선 단지는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도록 설계되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옥정신도시 최초로 단지 내 실내놀이터와 온실하우스(보타닉가든)를 구성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또 단지 내 어린이집, 키즈도서관, 맘스라운지 등 키즈 중심의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여 '아이 키우기 1등 단지'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 방문객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등도 구성해 수요자들의 생활과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열풍에 힘입어 공세권, 숲세권 등의 자연친화적 단지가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의 필수적인 조건이 되어가고 있다.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단지 남측이 자연녹지지역으로 막힘 없는 쾌적한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서쪽에서 시작되는 근린공원을 걸어서 옥정중앙공원까지도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다.

㈜유림E&C는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에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반영해 주거생활까지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전 세대는 '4Bay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확장(전용 72㎡ 제외)의 '중소형 확장 평면'을 적용하여 더 넓은 실내 공간이 구성된다. 또 전세대에 알파룸을 제공하여 4룸 구조를 실현했고, 안방엔 파우더룸과 광폭드레스룸을, 주방과 현관에는 팬트리를 제공하여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수납공간 특화도 이루어냈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도봉산~옥정, 2024년 완공 예정) 옥정역이 착공됐으며,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구청, 학동, 논현역 등 강남권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덕정역(예정)을 통해 청량리, 삼성, 양재 등을 빠르게 오갈 수 있고 세종~포천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옥정신도시 내에서도 차별화된 상품 설계와 특화 서비스 등이 곳곳에 적용될 ㈜유림E&C의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오는 2월 분양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106-4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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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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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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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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