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4일 오후 수완동 선거사무소에서 '제1차 민형배 시민보좌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민 예비후보는 "정치는 정치인이 아닌 주권자인 시민이 이끌어가야 한다"며 "시민정치 시대를 함께 열어갈 시민보좌관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인의 공적지위는 주권자인 시민이 잠시 위탁한 것이기 때문에 권력의 사유화를 경계해야 한다"며 "시민보좌관들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보좌관 첫 상견례를 겸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을활동가, 화가, 교수, 영어강사, 그래픽 강사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참여했으며 선거운동 전략, 시민보좌관 역할, 운영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민 예비후보측은 지난달 말부터 공모사이트(http://bit.ly/with_min)를 개설하고 △정책 △홍보 △공보 △디자인 △SNS △사무지원 등 분야별 시민보좌관을 모집하고 있다.
yb258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