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도쿄에 위치한 메이지신궁(明治神宮)에서 참배객들이 적은 쥐그림 에마(絵馬). 에마는 일본의 신사나 사원에서 참배객들이 소원을 적어 봉납하는 그림을 그린 목판을 말한다. 우측 에마에는 "홍콩을 돌려달라. 5개 요구 중 하나도 빠질 수 없다. 홍콩에 영광있으라!"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2020.01.01 kebjun@newspim.com |
kebjun@newspim.com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도쿄에 위치한 메이지신궁(明治神宮)에서 참배객들이 적은 쥐그림 에마(絵馬). 에마는 일본의 신사나 사원에서 참배객들이 소원을 적어 봉납하는 그림을 그린 목판을 말한다. 우측 에마에는 "홍콩을 돌려달라. 5개 요구 중 하나도 빠질 수 없다. 홍콩에 영광있으라!"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2020.01.01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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