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YG PLUS는 양민석 대표이사 지분이 기존 4.45%에서 11.88%로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양민석 대표가 지난 24일 최대주주인 양현석의 보통주 438만5964주(7.43%)를 장외매수하면서다.
양현석은 양민석 대표에게 장외 매도 후 우선주만 보유하고 있다.
양민석 대표는 지분 매입을 위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식을 담보로 KB증권으로부터 67억원을 차입했다.
rock@newspim.com
양현석은 양민석 대표에게 장외 매도 후 우선주만 보유하고 있다.
양민석 대표는 지분 매입을 위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식을 담보로 KB증권으로부터 67억원을 차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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