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2층 규모...방문객 대상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김포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벤츠 김포 서비스센터(KCC오토)는 연면적 450.2㎡(약 136평), 지상 2층의 규모로 동시에 총 5대의 차량 수리가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김포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2019.12.30 oneway@newspim.com |
이 밖에도 벤츠의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이 적용됐을 뿐만 아니라 벤츠만의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외관을 구현해 고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포 서비스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벤츠는 이번 신규 오픈을 기념해 내년 3월까지 김포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벤츠 화이트 머그잔 세트를 증정하는 한편, 입고 고객에게는 무상점검 서비스와 벤츠 순정 부품 및 액세서리&컬렉션에 대한 15% 할인을 유상수리 5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벤츠 트롤리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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